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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 대광명전 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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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13 17:40 조회764회

본문

 대광명전 현판(懸板)과 주련(柱聯)

 

편액은 널빤지나 종이 또는 비단 등에 글씨나 그림을 그린 것이다. 대부분 가로로 길죽하여 횡액(橫額)이라고도 하고, 보통 현판(懸板)이라 부른다.

 

                                                                                                               대광명전 현판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때부터 사용되었는데, 특히 불교의 전래는 편액의 발달에 큰 역할을 하였다. 지금도 현판을 가장 많이 살펴볼 수 있는 곳이 절이며, 출입구 일주문에서부터 여러 법당에 현판을 걸어두고 있다. 현판은 대부분 건물 명칭을 나타내 건물의 정중앙 처마 아래에 부착한다.

현판은 건물 기둥에 씌어져 있는 주련과 함께 건물을 장식하는 기능을 지니는데, 대광명전의 현판은 다섯 마리의 용이 외호하는 조각을 새겨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대광명전의 주련(柱聯)

 

주련은 기둥이나 벽에 세로로 써 붙이는 글씨로 기둥마다 시구를 연달아 걸었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였다.

 

  불방광명변세간(佛放光明徧世間)  부처님 세간에 널리 놓으신 광명

  보요시방제국토(普耀十方諸國土)  온 시방 세계를 두루 비추시고

  연불사의광대법(演不思義廣大法)  부사의한 넓고 큰 법을 연설하시어

  영파중생치혹암(永破衆生痴惑暗)  중생들의 어리석고 미혹한 마음 영원히 부숴 버리네.

  백억분타해사유(百億芬陀解四維)  백억의 부처님들 온 천지에서 해탈하시고

  삼명육호회광리(三明六浩恢光裏)  삼명육호 넓게 빛나는 가운데

  대비구물령청정(大悲救物令淸淨)  자비하신 마음으로 모두를 청정하게 구해주시고

  바라밀해혜원만(波羅蜜海慧圓滿)  원만한 지혜주시어 성불하게 하시네.

  

                                                                  *대광명전 현판과 주련은 남경 이종민 서예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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